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(문단 편집) == 대중 매체 ==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인데다 뚜렷한 명칭도 만들어지지 않은 사건이다 보니,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을 다루는 매체는 많지 않다. 다만 사극으로 다루기에 매우 좋은 소재이기에, 향후 직접적으로 다루어질 여지가 많다. 가장 최근 매체로는 [[동학농민운동]]을 다루는 드라마인 [[녹두꽃]]이 있는데 조선군의 일제사격 도중에 선두에서 뜬금 폼을 잡듯이 서있는 조선군 지휘관의 모습이나, 한성에 있을 리가 없는 [[전봉준]]을 포함한 동학군이 궁내로 침입한 일본군을 상대로 [[무쌍]]을 찍는다거나, 싸우는 도중에 정말 뜬금없이 '''[[주걱]]과 [[몽둥이]]를 들고 전투에 난입하는 [[궁녀]]들과 [[신하]]''' 등 격렬하게 싸우는 조선군과 일본군이 아닌 괴상한 영웅놀이 무쌍물로 연출했다는 비판이 많다.[* 또한 작중에서 백성들이 일본군에게 항의하거나 통곡하는 장면과 그대로 의병을 일으켜서 전투에 난입하는 장면도 현실성 제로, 상술한 미 선교사의 증언 부분에도 나와있듯이 당시 한양 전체가 전시 상황급이였으므로 한성에 거주하던 백성들은 일본군에게 항의는 커녕 짐싸들고 지방으로 피난떠나기 바빴다. 즉 앞서 말한 주걱과 몽둥이들 들고 난입하는 궁녀와 관리들 처럼 '애국적이거나 용감한 조선 백성들'을 보여주기 위한 [[애국 마케팅]]성 왜곡 연출이다. 다만 이러한 '일제에게 항의하는 민중' 연출은 타 사극 매체에서도 출기차게 써온 연출이라 그나마 쉴드는 된다.] 다만 그 외의 연출과 처절하게 싸우는 조선군의 모습은 잘 표현했고 무엇보다 해당 사건을 다룬 몇 안되는 사극이기에 더욱 주목받았다.[[https://youtu.be/3TgEBW4GE7o|#1]], [[https://youtu.be/7Ho0-3AHR5k|#2]], [[https://youtu.be/3PqkfJ6e7JM|#3]], [[https://youtu.be/1UmkEDg_6_E|#4]] [[대체역사소설]] 조선에는 쿠데타가 필요해요가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